소울 (SOUL, 2020)

 

장르|애니메이션
감독|피트 닥터
출연|제이미 폭스, 티나 페이
등급|전체관람가

 

줄거리

재즈 음악가를 꿈꾸며 음악 선생님으로 일하는 조는 드디어 꿈에 그리던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조의 영혼은 ‘태어나기 전 세상(the great before)’에 떨어지게 되고, 아주 오랜 시간 여러 멘토를 만났지만 지구로 돌아가기 위한 통행증을 받지 못하던 22를 만납니다.
지구로는 가고 싶지 않아 하는 22, 지구로 돌아가고 싶은 조.
결국 22의 통행증으로 조가 지구로 돌아가기로 하고 어떻게든 통행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데… 과연 두 사람의 바람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감상 포인트

태어나기 전 세상이라는 참신한 아이디어, 귀엽고 매력적인 캐릭터, 흥미로운 스토리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입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은 ‘삶’에 대한 메시지가 결국 인본주의에 입각한 메시지임에 주의하며 감상하세요.

 

Watcher가 되자![주의해야 할 지점]

1. 이 영화는 사람이 태어나기 전과 죽은 후를 어떻게 표현하고 있나요?

*공식 예고편

→ 태어나기 전 세상(‘the great before’)과 머나먼 저세상(‘the great beyond’)이라는 곳이 존재한다.

우리의 태어남과 죽음까지도 모두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잊지 마세요!

너희는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알아라. 그가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의 것이요, 그의 백성이요, 그가 기르시는 양이다. 시편 100편 3절 새번역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일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 새번역

 

2. 괴물이 된 영혼들은 어쩌다가 그러한 모습이 되었나요?

→ 무언가에 강하게 심취한 사람들이 그 열정에 집착하게 되었을 때 괴물이 되었다.

이와 같이 세상 정신에 사로잡힌 사람에게 대한 권면을 성경을 통해 살펴보세요.

여러분은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가 세상을 사랑하면, 그 사람 속에는 하늘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없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육체의 욕망과 눈의 욕망과 세상 살림에 대한 자랑은 모두 하늘 아버지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도 사라지고, 이 세상의 욕망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 요한일서 2장 15~17절 새번역

 

3. 이 영화가 말하고 싶은 ‘삶’에 대한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네이버 영화

→ 목표를 달성하고, 어떠한 결과를 얻기 위해 집착하는 삶을 살지 말라.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삶, 행복을 추구하는 삶을 살라.

사도 바울의 고백을 통해 우리의 삶의 목적, 이유가 무엇인지 묵상해 보세요.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이제 살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살고 계십니다. 내가 지금 육신 안에서 살고 있는 삶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새번역

 

Guide가 되자

4. 밴드를 포기하려던 코니가 마음을 돌이키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공식 예고편

→ 22의 순수한 감동과 격려로 용기를 얻었다.

성경은 우리가 서로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격려와 위로가 어디서부터 비롯한 것이라 설명하는지 살펴보세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그는 자비로우신 아버지시요, 온갖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이시요, 온갖 환난 가운데에서 우리를 위로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께 받는 그 위로로, 우리도 온갖 환난을 당하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치는 것과 같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위로도 또한 넘칩니다. 고린도후서 1장 3~5절 새번역

 

5. 이발소에서의 만난 폴과 데즈의 태도는 어떻게 달랐나요?

→ 폴은 다른 사람을 깎아 내리며 비관적인 태도를 보였고, 데즈는 수의사를 포기하고 이발사가 된 것이 불행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오히려 행복하다며 현재의 것들을 즐거워(감사)할 줄 알았다.

불평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안겨 주신 기쁨, 그 넘치도록 풍성한 은혜를 감사하며 찬양하였던 시편 저자의 고백을 묵상해 보세요.

“주님, 우리에게 큰 복을 내려 주십시오.” “누가 우리에게 좋은 일을 보여줄 수 있을까?” 하며 불평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 주님의 환한 얼굴을 우리에게 비춰 주십시오. 주님께서 내 마음에 안겨 주신 기쁨은 햇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에 누리는 기쁨보다 더 큽니다. 내가 편히 눕거나 잠드는 것도, 주님께서 나를 평안히 쉬게 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4편 6~8절 새번역

 

6. 제리는 다시 지구로 돌아 갈 수 있게 된 조에게 이제 어떤 일을 할 것 같은지, 어떻게 삶을 보낼 것인지 질문합니다. 조는 뭐라고 대답하나요?

*공식 예고편

→ “내 삶의 모든 일분 일분을 소중히 할 거예요.”

성경은 우리가 어떤 이전(before)과 그 이후(beyond)를 정확히 알려 주면서 우리의 지금이 어떻게 주어진 것인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 삶을 왜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 그 진짜 이유를 함께 생각해 보세요.

우리도 모두 전에는, 그들 가운데에서 육신의 정욕대로 살고, 육신과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행했으며, 나머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날 때부터 진노의 자식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비가 넘치는 분이셔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크신 사랑으로 말미암아 범죄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은혜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에베소서 2장 3~5절 새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