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의 편지

오클랜드 주님의 교회에서...

작성자
Peter
작성일
2012-03-20 10:05
조회
708

지금 나는 오클랜드 주님의교회에 와 있습니다. 지난 9월에 와서 축복의 샤워 집회 한 이후 4개월만의 재방문입니다. 지난번에는 N세대 문화와 가정회복, 미디어중독 예방과 치유에 대한 강의를 하고 오클랜드 흠스가 시작이 되었었죠. 저는 흠스를 세워드리고 한국에 돌아왔는데 이분들이 흔스를 11주동안 너무 잘 하시고 이제 수료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가족 영화 만들기 캠프는 오클랜드에서는 처음이라 많은 가족이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참석자들은 무척 좋아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지 목사님 가정이 여럿 참가하여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지난주 미국 LA방문때 큐 밀리터리 라는 N세대 문화사역학교를 셋업하게 하신 하나님이 맨 남쪽의 뉴질랜드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을 일으켜 주셔서 흥분도 되고 무척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클랜드 주님의 교회 이달견 목사님을 비롯한 통합측 목사님의 협력은 가까이서 보기만 해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해외 한인교회가 이렇게만 단결이 잘 된다면 이민 사회에서 교회가 끼치는 선한 영향은 기대가 됩니다.
오클랜드 흠스를 수료하신 주님의 교회 장로님 부부가 식당에서, <흠스 하기 전에는 우리 사이가 최악이었는데 흠스 하고 신혼때같은 관계가 됐어요.> <이 양반이 매일 뺨에 뽀뽀해줘요. 흠스의 결과에요> 하는데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이민생활에서 자칫하면 부부관계 부모와 자식관계가 소원해지기 쉬운데 이런 간증들이 계속 나오는 것 보면 흠스를 주신 하나님 앞에서 소망을 갖게 됩니다.
흠스는 정말 놀라운 선물입니다.
앞으로 흠스를 통해 주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더욱 기대하게 되고, 자연의 나라 오클랜드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문화사역과 치유사역이 활발히 일어날 것을 기대해 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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