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큐티: 뮤지컬 요한계시록(2020)

 

장르|뮤지컬
제작, 감독|김태석
연출|김윤중, 장선아
출연|권한나, 김재광
등급|초등학생 이상

 

줄거리

위대한 왕 샤다이를 배반한 반역가 벨리앙(사탄 벨리알)이 지배하는 바벨론 세상. 벨리앙의 거짓에 눈먼 백성들은 샤다이 왕이 백성을 구하기 위해 보낸 하나뿐인 아들 아도나이 왕자마저 처형한다. 하지만 죽음을 이기고 돌아온 아도나이 왕자! 왕자는 곧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맡기고, 샤다이 왕이 기다리는 마쿠트샤마힘 왕국으로 떠난다. 왕자를 깊이 사랑했던 에클레시아는 왕자가 돌아올 거라는 소식을 전하러 아도나이가 보낸 심부름꾼 파라와 함께 일곱 도시로 향하는데….

 

감상 포인트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 그 후 사도 요한을 통해 기록된 요한계시록의 2~3장 사이의 일곱 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말씀을 모티브로 한 뮤지컬 공연입니다. 감상 전, 요한계시록 2~3장 말씀을 읽어 보고 감상하시면 더욱 풍성한 관람이 될 것입니다.

 

Watcher가 되자![주의해야 할 지점]

1. 패션 수도라 불리는 두아디라에서 벨리앙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말하였나요?


*뮤지컬 요한계시록 홈페이지

→ 성경 말씀을 인용하여 홀리며 아도나이를 향한 사랑이 식게 만들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이러한 거짓 예언자들에 대하여 어떻게 경고하는지 살펴보세요.

“나의 이름을 팔아 거짓말로 예언하는 예언자들이 있다. ‘내가 꿈에 보았다! 내가 꿈에 계시를 받았다!’ 하고 주장하는 말을 내가 들었다. 이 예언자들이 언제까지 거짓으로 예언을 하겠으며, 언제까지 자기들의 마음속에서 꾸며낸 환상으로 거짓 예언을 하겠느냐? 예레미야 23장 25~26절 새번역

 

2. 여러 이단의 거짓 논리와 협박에 디도라바는 결국 어떤 태도를 보였나요?

*위 홈페이지

→ 끝까지 진리를 변증하였던 안디바를 독단적이고 배타적이라 말하며 마음 지키기를 포기하였다.

마음 지키기를 포기하고 돌아선 버가모 교회를 성경은 뭐라고 나무라셨는지 살펴보세요.

그러나 나는 네게 몇 가지 나무랄 것이 있다. 너희 가운데는 발람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이 있다. 발람은 발락을 시켜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 올무를 놓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고, 음란한 일을 하게 한 자다.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이 있다. 요한계시록 2장 14~16절 새번역

 

3. 의사 벨(벨리앙)에게 속은 라오디게아 사람들과 에클레시아는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뭐라고 말하나요?

*위 홈페이지

→ “아무 문제없어. 그냥 잠깐 쉬고 싶어.”

역동성을 잃고 돌이키지 않는 이러한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예수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살펴보세요.

너는 풍족하여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다고 하지만, 실상 너는, 네가 비참하고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이 멀고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나는 네게 권한다. 네가 부유하게 되려거든 불에 정련한 금을 내게서 사고, 네 벌거벗은 수치를 가려서 드러내지 않으려거든 흰 옷을 사서 입고, 네 눈이 밝아지려거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라.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책망도 하고 징계도 한다. 그러므로 너는 열심을 내어 노력하고, 회개하여라. 요한계시록 3장 17~19절 새번역

 

Guide가 되자

4. 극 중에서 성령님을 상징하는 파라는 자신을 뭐라고 소개하나요?

*위 홈페이지

→ “제가 바로 아도나이 왕자님(예수님)이 에클레시아(교회)를 사랑한다는 증거에요!”

성령님을 통해 우리에게 끊임없이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해 보세요.

이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하여 그의 사랑을 우리 마음속에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5장 5절 새번역

 

5. 폴리갑 장로의 순교를 보고 나는 왜 끝까지 아도나이 왕자님을 붙잡지 못했을까 아쉬워하는 에클레시아에게 파라는 뭐라고 조언하나요?

*위 홈페이지

→ “아도나이 왕자님이 폴리갑 장로님을 붙잡아 주신 거예요.”

우리가 믿음을 지키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선물임을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여러분은 믿음을 통하여 은혜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선한 일을 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미리 준비하신 것은, 우리가 선한 일을 하며 살아가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8~10 새번역

 

6. 자신의 믿음을 빵점이라고 한탄하는 에클레시아에게 파라는 뭐라고 조언하나요?

*위 홈페이지

→ 믿음은 점수로 따지는 것이 아니에요. 그분의 삶과 죽음에 동참하는 것이죠.

파라가 설명한 예수님의 삶의 죽음에 동참하는 믿음이 어떠한 것인지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세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으려고 합니다. 나는 율법에서 생기는 나 스스로의 의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오는 의 곧 믿음에 근거하여, 하나님에게서 오는 의를 얻으려고 합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알고, 그분의 부활의 능력을 깨닫고, 그분의 고난에 동참하여, 그분의 죽으심을 본받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3장 9~10절 새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