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
(INNOCENT WITNESS, 2018)

장르|드라마
감독|이한
출연|정우성, 김향기
등급|12세 이상 관람가

 

줄거리

자살 사건의 변호를 맡게 된 변호사 순호는 유일한 증인인 자폐를 앓는 중학생 지우의 증언을 듣기 위해 지우와 소통하는 법을 배우며 가까워집니다. 하지만 병든 아버지와 그 아버지가 진 빚에 쫓겨 적당한 때를 묻힌 채로 법률 회사에서 원하는 변호를 하기로 한 순호. 세상의 편견과 친한 친구의 배신과 순호의 배신을 겪고도 자신을 향해 순수하게 묻는 지우의 말에 순호는 크게 흔들립니다.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순호는 결국 어떤 변호를 하게 될까요?

 

감상 포인트

대상에 상관없이 사람을 존중하고 정의를 추구하며 편견을 잘못되었다 이야기하는 영화이지만, 복음의 기준이 없다면 인본주의일 뿐임을 주의하며 감상하세요.

 

Watcher가 되자! [주의해야 할 지점]

1. 순호의 아버지가 순호의 결혼을 걱정하며 뭐라고 이야기하나요?

*네이버 영화

→ “남자도 괜찮다, 사람이면…”

성경에서는 이런 생각(동성 결혼)에 대하여 뭐라고 이야기하고 있나요?

또한 남자들도 이와 같이, 여자와의 바른 관계를 버리고 서로 욕정에 불탔으며,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짓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잘못에 마땅한 대가를 스스로 받았습니다. 로마서 1장 27절 새번역

 

2. 순호를 회사의 대표 변호사로 키워주겠다는 병우가 순호에게 성공을 위해 어떻게 하라고 알려 주었나요?

*네이버 영화

→ “우리나라에서 성공하려면 적당히 때가 좀 묻어야 해.”

하나님께서는 이런 생각에 대해 뭐라고 하시는지 살펴보세요.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악인들에게는 평화가 없다.” 이사야 48장 22절 새번역

3. 자폐를 앓고 있는 지우를 대하는 사람들과 친구들의 태도는 어떠했나요?

*네이버 영화

→ 친구들에게는 왕따를 당했고, 사람들은 무시하며 증언조차 믿어주지 않았다.

연약한 지체를 대하는 태도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비유로 하신 말씀을 묵상해 보세요.

임금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자매 가운데,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할 것이다. 마태복음 25장 40절 새번역

 

Guide가 되자!

4. “똑똑한 지우가 자폐만 아니었다면 좋았을 텐데….” 라는 순호의 말에 어머니는 뭐라고 했나요?

*네이버 영화

→ “자폐가 없다면 그건 지우가 아니죠.”라며 지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

우리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사랑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해 보세요.

그러나 우리의 구주이신 하나님께서 그 인자하심과 사랑하심을 나타내셔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분이 그렇게 하신 것은, 우리가 행한 의로운 일 때문이 아니라, 그분의 자비하심을 따라 거듭나게 씻어주심과 성령으로 새롭게 해 주심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디도서 3장 4~5절 새번역

 

5. 지우와의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던 순호가 검사 희중에게 지우와의 소통 방법을 물었을 때 희중은 뭐라고 답해 주었나요?

*네이버 영화

→ “자폐인들은 저마다의 세계에서 나가기 힘들다. 그런 사람과 소통하려면 당신이 거기로 들어가면 된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자신의 신부인 나를 위해 어떻게 하셨는지 그 사랑을 묵상해 보세요.

여러분 안에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그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빌립보서 2장 5~7절 새번역

 

6. 법률 회사에서 성공을 꿈꾸며 법률 회사 대표 병우가 원하는 변호를 하던 순호는 결국 어떤 변호를 하게 되나요?

*네이버 영화

→ 욕망을 버리고 범인의 유죄와 범인을 사주한 사람까지 밝혀내었고 지우를 향한 사람들의 편견과 자신의 편견도 바로잡았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편견으로 금송아지를 만들었고, 신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달라 외쳤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을 묵상해 보세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드러났으니, 곧 하나님이 자기 외아들을 세상에 보내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그로 말미암아 살게 해주신 것입니다. 사랑은 이 사실에 있으니, 곧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기 아들을 보내어 우리의 죄를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요한일서 4장 9~10절 새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