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콰이어
(BOYCHOIR, 2014)

 

장르|드라마
감독|프랑수아 지라르
출연|더스틴 호프만, 개럿 웨어링
등급|전체관람가

 

줄거리

술에 취해 사는 엄마와 둘이 살던 스텟은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싸우고, 물건을 훔치고, 심지어 선생님께도 폭발하는 모습을 보이는 학생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갑자기 나타난 아빠는, 지금의 가족에게 스텟을 숨기기 위해 어떻게든 멀리 보내려고만 합니다. 겨우 입학하게 된 사립 학교에서는 그나마의 재능조차 무시당하고, 친구들과 관계 맺기도 쉽지 않습니다. 상처 많고 부정적인 성격을 보이는 스텟의 새 학교생활은 어떻게 될까요?

 

감상 포인트

수많은 상처로 부정적인 성품을 보이는 스텟 외에도 각자만의 걱정, 욕심, 상처로 스텟에게 상처 입은 권위자의 모습을 보이는 스텟의 아버지와 여러 선생님의 태도와 성품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상처와 회복의 관점으로 살펴보세요.

 

Watcher가 되자![주의해야 할 지점]

1. 어머니를 욕하는 친구들의 행동에, 새로운 학교에서 적응되지 않을 때, 오디션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았을 때, 스텟은 어떤 반응을 보였나요?

→ 친구들을 때리거나, 친구의 오디오를 고장 내고, 학교 유리창을 깨고, 결국에는 도망치려 하였다.

정도에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모든 사람에게는 스텟과 같이 폭발하고 도피하려는 모습이 있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성경은 뭐라고 하는지 살펴보세요.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이었으나, 지금은 주님 안에서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사십시오. -빛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와 진실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분별하십시오. 에베소서 5장 8~10절 새번역

 

2. 솔로 자리를 스텟에게 내주게 된 데본은 어떤 행동을 하였나요?

*다음 영화

→ 공연 때 사용할 스텟의 악보를 숨겨 공연에서 실패하길 바랐고, 스텟의 개인 신상표를 훔치고 스텟 엄마의 체포 사진을 친구들에게 돌려 스텟에게 모욕감을 주었다.

질투에 사로잡힌 데본의 이러한 태도에 대하여 성경을 뭐라고 경고하나요?

질투와 술취함과 흥청망청 먹고 마시는 놀음과, 그와 같은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도 여러분에게 경고하였지만, 이제 또다시 경고합니다. 이런 짓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21절 새번역

 

3. 스텟에게 보호자의 위치에 있었던 어머니와 아버지 오웬, 카르벨레 선생님은 스텟에게 어떤 태도를 보였나요?

*다음 영화

→ 어머니는 스텟을 양육하지 못했고, 아버지는 스텟을 짐처럼 여기고 숨기려 하였으며, 카르벨레 선생님은 시종일관 무시하다가 합창단 지휘자로서의 욕심으로 무리한 경쟁을 시키기도 하였다.

(스텟의 모든 태도와 행동의 원인이 권위자로부터라고‘만’ 할 수는 없겠으나) 우리에게 완전하고 완벽한 권위자 되어 주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묵상해 보세요.

“만물보다 더 거짓되고 아주 썩은 것은 사람의 마음이니, 누가 그 속을 알 수 있습니까?” “각 사람의 마음을 살피고, 심장을 감찰하며, 각 사람의 행실과 행동에 따라 보상하는 이는 바로 나 주다.” 예레미야 17장 9~10절 새번역

 

Guide가 되자

4. 스텟의 다른 보호자에 해당하는 교장 선생님과 울리 선생님이 스텟을 대하는 태도는 어떠했나요?

→ 다른 편견 없이 평가하고 대했으며, 적극적으로 가르치고 정당한 기회를 주려 노력하였다.

우리의 어떠함이 아닌 오직 은혜로 값없이 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해 보세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선물로 거저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로마서 8장 32절 새번역

 

5. 스텟과 데본의 다툼 후 스텟과 상담한 카르벨레는 스텟의 징계 위원회에서 어떤 고백을 하나요?

*다음 영화

→ 개인적인 욕심으로 스텟과 데본의 경쟁심을 부추겼음을 인정하고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버렸다며 솔직한 고백을 하였다.

사람들 앞에서의 고백보다 완전한 의사 되시며 유일한 치료자 되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곤고함을 맡겨 드리는 직면의 유익함을 묵상해 보세요.

주님께서 성소 높은 곳에서 굽어보시고, 하늘에서 땅을 살펴보셨다. 갇힌 사람들의 신음 소리를 들으시고, 죽게 된 사람들을 풀어 놓아 주셨다. 시온에서 주님의 이름이 널리 퍼지고, 예루살렘에서 주님께 드리는 찬양이 울려 퍼질 때에, 뭇 백성이 다 모이고, 뭇 나라가 함께 주님을 섬길 것이다. 시편 102편 19~22절

 

6. 항상 폭력적이고 허세를 부리다가 결국에는 도망치던 스텟이 징계 위원회를 도망치지 않고 찾아가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하여 사과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다음 영화

→ 카르벨레 선생님이 자신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하며 진심 어린 조언을 해 주었다.

다른 누군가의 작은 진심 정도가 아닌 완전하시고 놀라우신, 우리를 완전히 새것으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묵상해 보세요.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는 아무도 육신의 잣대로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전에는 우리가 육신의 잣대로 그리스도를 알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6~1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