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게도, 흠스의 핵심을 너무나 잘 정리해주신 정순인 자매님의 간증문입니다. 회복을 증거하는 일은 또한, 언제나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올 봄이 다가오면서 2월에 다시 서울 본부 흠스가 열리는데요. 흠스에 대해서 조금만 더 알아볼까요?

“봄뿐만 아니라, 회복시키실 그 하나님을 기대합시다.”
“하나님의 은혜의 빛은 지금도 계시니까요.”

그것을 누리기 위해 우리가 직면 현장에서 토설해야 함을, 흠스에서는 공동체가 그것을 함께 할 수 있음을, 그것을 지성소라는 안전한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장소에서 할 수 있음을 이 웹페이지를 통해 속삭입니다. 간증을 함께 하시죠. 🙂

 

흠스HMMS 간증

영주 흠스 4기 정순인 님

 

1. 흠스에 참가하게 된 동기
나에게 회복되어지지 않는 어떠한 내면의 상처가 있는지 알고 싶었고, 처음 복음을 듣고 예수님이 나의 구주이심을 고백하면서 한없이 기뻐했던 그때처럼 다시 한번 주님의 사랑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인도해 주실 것을 기대하며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2. 흠스를 통해 알게 된 것들
① 치유와 회복의 다른 점- 회복은 직면과 믿음을 통해서만 가능
② 모든 문제의 시작은 가정에서 가족 구성원간의 갈등과 학대, 애정결핍에서 생긴다.
③ 성인 아이, 병든 아이, 겉사람과 속사람이 다른 이중인격자, 중독자 등이 모두 역기능 가정에서 생긴다.
④ 다림줄이 휘어지는 이유는 내게 영향을 미치는 권위자(가족, 친구, 동료 등)로부터 받은 상처로부터 자기방어의 벽을 쌓음으로 인해 생긴다는 사실

3. 어려웠던 점, 은혜로웠던 점
성령님의 미세한 음성에 귀 기울이지 못하고 모든 일은 스스로 해결해야 된다는 생각이 강한 성격이라 하나님도 완전하게 의지하지 못하는 자아가 강한 나 자신과 그것으로 인해 내가 가장 많이 짓는 죄 불신, 교만, 게으름, 사랑없음에 대해 스스로 좌절하는 나 자신을 볼 때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직면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병든 자를 찾으시는 의사이심과, 나 자신이 99마리의 양이 아닌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이었고, 나를 찾고 기뻐하실 우리 주님이심을 깨닫게 되는 은혜를 주신 이후 눈물로 회개하면서부터는 조금씩 하나님과 직면하기가 편해지기 시작했으며, 마음 깊숙이 있던 가족들을 원망하는 마음과 피해의식이 조금씩 사라지게 되었고 마음이 평안해지는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4. 나의 변화와 가족의 변화
흠스를 하면서 세상과 사람으로부터 받은 상처에 대해, 부정적이고 악한 감정이 드는 순간순간 하나님께 이야기 하듯 기도하게 되었고, 가족에게 특히 자녀에게 내가 미치는 영향력이 참 컸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가장 먼저 말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언어, 인정해주고 세워주는 언어로 조금씩 바뀌게 되었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5. 이후의 나의 비전 또는 소명
저의 회복이 또한 지체들과 가족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쳐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기를 또한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뜨겁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모든 성도님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