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의 편지

또하나의 역사를 기대하며

작성자
Peter
작성일
2014-12-23 10:05
조회
434

오늘2014.12.23은 역사적인 날입니다.

CIA라는 타스크 포스Task Force 팀이 출발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낮은울타리가 최초의 문화사역 단체라는 경계를 넘어서 본격적인 생명력 사역과 통찰력 교육을 시작합니다.

그동안은 내 강의 위주로 유지되었고 월간 낮은울타리, 흠스나 주니어 와우큐 같은 사역이 있었지만 생명력과 통찰력을 아우르면서 본격적으로 교사나 부모를 위한 사역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제 몇 분의 어머니들에 의해 닻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우선 최초의 멤버십으로 김언주 신희송 이윤경 이정화 이혜은 김성은 자매에 의해서 새출발하게 된

사역 팀 이름은 공교롭게도 CIA입니다.

CURE & CARE CENTER와 INSIGHT & DISCENMENT SCHOOL의 맨 앞 글자에다

ASSOCIATION 혹은 ACADEMY를 붙여 CIA팀이라 부르게 된 것입니다.

 

이분들은 자녀를 둔 주부들로 오래동안 교회 사역은 물론 학교 사역과 파라처치 사역을 해왔던 분들이며

본부 통찰력학교 강의를 꾸준히 듣고 일부는 흠스까지 경험한 분들입니다.

이분들의 고민은 생명력과 통찰력을 함께 아우르는 교재나 콘텐츠가 없어 자녀와의 대화에 한계를 느끼는데

해결책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CURE & CARE CENTER는 생명나무 푸른병원으로 호칭되는데 교회와 가정을 병원으로 운영해 아이들 내면의

아픔부터 해결해주자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아픈 아이들더러 성경을 암송하라 하고 큐티 빼먹지 말라 하고 계단공과 예습까지 해오라고 주문하자니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게 역력해 보이더라는 고민.

아픈 아이들더러 너는 왜 그 모양이냐고, 성품이 형편 없다는 둥 오히려 상처를 주었던 지난 날들이

가슴 아프기만 했다는 고민.

 

CNC는 교회나 가정을 응급실, 성형외과, 내과, 외과, 정형외과 등으로 구성하여 운영하는 것입니다.

응급실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응급실 의사 역할 해주신다는 전제 하에 부모나 교사가 위급한 환자의

응급처치 간호사 역할을 맡는 것입니다.

피가 흘러내리는 걸 봐도 당황하지 않는 간호사가 일하는 곳이 응급실 아닙니까?

여기 담당교사나 부모님은 어떤 아이를 만나던 일단 안정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여기서의 주 사역은 큐큐와 세리머니입니다.

회복과 생명력에 대해 확실히 알고 안정감을 찾는 것입니다.

가출이나 자살 충동에 빠진 아이라도 응급실에서 안정감 찾을 수 있게 도우려면

큐큐와 세리머니를 통한 은혜를 경험한 후에 회복과 생명력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맛보는 것입니다.

 

성형외과는 예수님이 우리 내면의 기형적 부분을 수정 내지는 교정해주실 뿐 아니라,

전보다 더 아름답게 만들어가시는 분이라는 가정 하에 운영이 됩니다.

이 코너에서의 교사와 부모 역할은 중독은 물론 우리의 정체성 안정감 다림줄 혼란이

상처와 욕망에서 비롯됨을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알게 하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또 자신의 사랑의 언어를 알아 부모나 친구에게 자신의 성형을 도와달라고 요청하게 하는 데 주목적이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자신의 상처와 욕망의 정체를 알고 이를 지성소에서 다룰 줄 안다면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겁니다.

그동안 교회나 가정은 가르치는데만 급급했지 성경적 회복사역은 엄두도 못 냈던 게 사실 아닙니까?

 

또, 내과는 예수님이 우리 영혼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해주시며 영혼 내면의 문제들을 들추어내서는

병들어 있는 부분을 지적해주시고 고쳐주시는 분이라는 전제로 운영됩니다.

여기서 교사나 부모 역할은 응급실이나 성형외과를 거쳐온 아이들에게 다림줄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직면이란 계시에 대한 거룩한 반응이라는 것과 사랑스럽고 완벽한 의사를 만나 회복되는 행복한 과정임을 경험하게 도와줍니다.

 

외과는 예수님이 수술을 통해 우리 영혼이 병들거나 오염된 부분을 완벽하게 고쳐주신다는 전제 하에,

우선 다림줄을 통해 자신의 4가지 부정적 성품을 알게 한 후 수술을 요청하는 직면 기도를 프랙티스하게 하고

기도 후 나타나는 수술 결과를 기쁜 마음으로 경험하게 도와주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시편 기자의 직면 기도 사례와 직면 기도 실습 후 받게 되는 세리머니는 상처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놀라운 회복의 은혜가 충만히 경험되도록 도울 것입니다.

 

다섯번 째 코스인 정형외과는 예수님이 뒤틀어진 뼈를 맞추시듯 우리의 사고와 영혼의 뒤틀림을

바로잡아주신다는 전제 하에 운영,

영혼에서 뼈 역할을 하는 통찰력과 분별력에 대해 재미있게 배우고 놀이나 웍샵을 통해 내면화화는 과정입니다.

교재를 만들면서 부모나 교사와 음식 해먹는 것도 빼놓지 않으려 합니다.

 

즐겁게 해줄 것입니다.

기다리게 해줄 것입니다.

성숙되게 도울 것입니다.

그동안 여기저기서 우리와 우리 자녀를 혼란케 했던 인본주의를 철저히 배격하고 주님이 우리 주인시며

의사라는 사실을 제대로 경험하게 도울 것입니다.

 

CNC에는 이외에도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방사선과 가정의학과 예방의학과 등이 개설되어

부모나 교사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과 콘텐츠를 만들어 제공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축인 IDS

IDS는 통찰나무 분별학교입니다.

CNC의 표어가 아들아 생명을 지켜다오 였다면 여기는 아들아 마음을 지켜다오입니다. 

 

생명과 통찰나무를 비롯하여

마음과 통찰나무

문화와 통찰나무

상처와 통찰나무

욕망과 통찰나무

회복과 통찰나무

가정과 통찰나무 등으로 구성되는 학교 형태입니다.

 

아마 구체적인 보고는 다음에 계속해서 하게 될 것입니다.

아마 시작은 몇 사람으로 했지만 계속해서 뜻있는 사람들이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곧 파도가 일어나게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낮은울타리 역사상 학부모들이 주체가 되는 사역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래서 맨 앞에서 역사상 운운한 겁니다.

교회가 무관심한 사이 주님은 관심 있는 학부모들을 붙여주십니다.

교회가 다른 곳에 빠져 있는 사이 주님은 다음세대 일으키는 일을 중단하지 말라고 어깨를 두드려주십니다.

있는 사람들이 외면하는 사이 없는 사람들을 시켜 이 중대한 사역을 이어가고 발전시키게 하십니다.

참 감사합니다.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신다는 증거를 발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다가 중단하게 되더라도 꿈과 비전을 확인하게 하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생명나무 푸른병원CNC 사역과 통찰나무 분별학교IDS 교육

합하여 CIA 사역

 

이 편지를 읽는 분들은 기도해주십시오.

그리고 교재와 콘텐츠, 매뉴얼이 나오거든 제일 먼저 뛰어와 가져가십시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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