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가 재밌구나,를 처음으로 느꼈어요쌤들도 모두 착하셔서 때리는 분들(?)도 없고 ㅋ 참, 무엇보다 힘들 때, 캠프 때 배운 대로 직면 기도할 수 있어서 기뻐요…        – 강인구

 

예수님을 한 번 더 만나니깐 넘 좋았어요. 다 좋았는데요 아는 친구들과 한 조가 안 되서 아쉬웠어요. 이번 캠프를 통해 친구들이랑 좀 더 친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거든요근데 또 몰랐던 애들을 알게 돼서 좋기도 해요.        – 박창대

 

이번 겨울방학을 통해 만난 축복의샤워캠프는 고등학생이 되면서 경험한 너무나 은혜로운 시간이었고이전에 경험한 다른 캠프와는 달랐습니다주로 캠프나 수련회는 예배나 강의 등으로 뭔가를  자꾸 내 속으로 채워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는데, 이번 캠프는 오히려 내 안에 있던  상처와 아픔을 직면하면서 쏟아내고 토해내니 시원한 거 같기도 하고. 여튼 그랬어요.        – 박희민

 

축복의샤워캠프를 통해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잘 어울려 함께 조생활 했다는 것이 나름 뿌듯해요무엇보다도 이 캠프를 통해서 하나님과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좋습니다강의때 들었던 쥐이야기가 기억에 남아요. 내 머릿속에도 쥐가 살고있다는것을 알았어요 빨리 죽여야죠.ㅠㅠ        – 김찬기  

 

축샤캠프 동안 내가 아이들을 섬겼다기보다 아이들과 함께 내가 자란 느낌이다아이들의 이런저런 내면의 모습을 보면서, 날카로운 눈빛으로 경계하고 긴장했던 사춘기의 내 모습이죄와 상처로 낮은 자존감과 열등의식에 고개 숙인 내 모습이 오버랩 됐다.   사랑하고 사랑받길 간절히 원했지만 불안함에 친밀감을 누리지 못하는 성인아이의 모습이 보였다그리고 부족한 내가 객관적으로 보이고 그것이 은혜 안에서 아무 것도 아님을 알게 됐다끊임없이 괜찮은 나를 향해 노력하는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으시는 주님 앞에  그저 어린아이일 수 있는 것이 부끄러움이 아닌 은혜임을 알게 된 것이다한 번에 모든 것이 해결되진 않겠지만 이번 캠프에 참석한 아이들 모두가  한 뼘씩 자라는 영적 발돋음을 경험했다고 믿는다.        – 이진녀(EL)

 

중독 강의를 듣고 한 친구가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토해내면서 직면을 하는데 함께 통곡하며 울었다그 후 7명의 친구 한 사람 한 사람이 울면서, 성령님께서 만져주신 감정과 상처를 가지고 직면했다아이들은 순수하기 때문인지 성령님의 감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경험했다반면 다른 조에 있는 내 아들은 고개를 푹 숙이거나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이 보였다하지만 그 모습에 화나기 보다는 하나님의 때에  이 아이도 분명 변화시켜 주실 것을 기대하며 하나님을 소망하게 됐다.        – 이문신(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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